이스라엘, 가자 피란민 모인 학교 폭격…100여 명 참변

2024. 8. 10. 19: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학교 한 곳을 공격해 100명 넘게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학교는 피란민들이 머물고 있던 곳으로 가자 당국 대변인은 SNS를 통해 "끔찍한 학살"로 간주하며 현장에 불길이 번져 일부 시신들이 불에 탔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