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반정시위 첫 희생자 집 찾아간 유누스…'통합' 강조

권진영기자 2024. 8. 10. 18: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랑푸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수반인 무함마드 유누스 최고 고문이 10일 랑푸르를 방문, '공무원 할당제' 반대 시위를 벌이다 첫 희생된 아부 사예드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그는 종교적 통합을 강조하며 랑푸르 주민들에게 진정할 것을 당부했다. 2024.08.1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