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막강한 방글라데시 '학생 파워'…부역자 대법원장도 나가라
권진영기자 2024. 8. 10. 18:35
(다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방글라데시 대학생들이 10일 다카시내 대법원앞에서 오바이둘 하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현지 잠무나TV 방송은 대법원장이 학생들의 최후 통첩에 사임하기로 '원칙적 동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하산 대법원장은 축출된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의 최측근 '충성파'로 알려졌다. 2024.08.1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