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캐스터’ 전현무, 에펠탑 앞 “박혜정 파이팅” 응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8.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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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도 캐스터'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간 전현무가 에펠탑 앞에서 "박혜정 파이팅!"을 소리 높여 외쳤다.

전현무는 10일 KBS 스포츠국에서 공개한 메시지에서 "박혜정 선수의 영광의 순간을 저희 KBS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혜정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전현무는 1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역도 여자 +81kg 국가대표 박혜정의 경기에서 이배영 KBS 해설위원과 함께 '역도 캐스터'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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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lKBS
‘KBS 역도 캐스터’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간 전현무가 에펠탑 앞에서 “박혜정 파이팅!”을 소리 높여 외쳤다.

전현무는 10일 KBS 스포츠국에서 공개한 메시지에서 “박혜정 선수의 영광의 순간을 저희 KBS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혜정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센 강변에서 촬영한 이번 전현무의 영상 메시지 속 뒤편에는 에펠탑이 보여 파리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전현무는 1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역도 여자 +81kg 국가대표 박혜정의 경기에서 이배영 KBS 해설위원과 함께 ‘역도 캐스터’로 변신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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