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난자 주' 찾은 트럼프…몬태나 대선 유세

권진영기자 2024. 8. 10.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몬태나주 보즈먼에서 개최된 선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북서부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주와 맞닿아 있는 몬태나주는 로키산맥의 서사면에 위치해 자연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목축업과 농업이 발달했다.

과거 골드러시 당시 노다지를 찾는 사람들이 몰리던 '보난자(대박)주(Bonanza State)'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즈먼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몬태나주 보즈먼에서 개최된 선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북서부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주와 맞닿아 있는 몬태나주는 로키산맥의 서사면에 위치해 자연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목축업과 농업이 발달했다. 과거 골드러시 당시 노다지를 찾는 사람들이 몰리던 '보난자(대박)주(Bonanza State)'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2024.08.1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