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임신 후 25kg 증량

김현덕 2024. 8. 10.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임신 후 증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금이 제일 귀엽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29일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출산 79일을 앞둔 김다예는 "전복이(태명)는 1.5kg도 안 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다"라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사진|박수홍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임신 후 증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금이 제일 귀엽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다예가 임신 후 25kg 증량한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했고,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출산 79일을 앞둔 김다예는 “전복이(태명)는 1.5kg도 안 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시험관 하면서 그때 이미 한 10kg가 쪘고 임신 초반 16주까지 또 먹덧이 왔다. 임신 6주에 이미 20kg가 쪘다. 그리고 29주 될 때까지 한 5kg 정도 쪘다”고 덧붙였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