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끝나가는 여름” 그림 같은 일상 포착, 미모 우아해

이슬기 2024. 8.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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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여름날 일상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8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끝나가는 여름엔 말차라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키색 티셔츠에 블랙 바지를 입고 걷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하선의 자연스러운 청순미와 비주얼이 눈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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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름날 일상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8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끝나가는 여름엔 말차라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키색 티셔츠에 블랙 바지를 입고 걷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하선의 자연스러운 청순미와 비주얼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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