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5㎏ 찐 ♥김다예 모습에 “지금이 제일 귀여워” 애틋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이 임신 중이 아내 김다예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7월 29일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출산 79일을 앞둔 김다예는 "전복이(태명)는 1.5kg도 안 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더라. 그럼 누가 거대아냐"라며 "시험관 하면서 그때 이미 한 10kg가 쪘고 임신 초반 16주까지 또 먹덧이 왔다. 먹으면 (속이) 괜찮아져서 그때 10kg 쪄서 임신 6주에 이미 20kg가 쪘다. 그리고 29주 될 때까지 한 5kg 정도 쪘다. 25kg 중에 전복이가 1.5kg정도 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수홍이 임신 중이 아내 김다예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박수홍은 8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금이 제일 귀엽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 김다예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출산을 앞둔 현재까지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담겼다.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던 김다예는 D라인과 함께 통통하게 볼살이 오른 모습이다.
박수홍은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는 글을 덧붙이며 부부가 재미를 위해 올린 영상임을 알렸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했고,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출산 79일을 앞둔 김다예는 “전복이(태명)는 1.5kg도 안 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더라. 그럼 누가 거대아냐”라며 “시험관 하면서 그때 이미 한 10kg가 쪘고 임신 초반 16주까지 또 먹덧이 왔다. 먹으면 (속이) 괜찮아져서 그때 10kg 쪄서 임신 6주에 이미 20kg가 쪘다. 그리고 29주 될 때까지 한 5kg 정도 쪘다. 25kg 중에 전복이가 1.5kg정도 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이미주, ♥연하의 축구선수 남친 질투할 구썸남과 투샷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이병헌♥’ 이민정 입 떡 벌어지는 밥상 자랑, 상다리 휘어지겠네
- 오은영 만난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 혐의 기소…유죄땐 최대 징역 10년[종합]
-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남친 따라 재벌家 럭셔리 휴가 참석 [파파라치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