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중독성 강한 ‘지글린’ 퍼포먼스로 에너제틱 매력 발산 (쇼! 음악중심)

김혜영 2024. 8.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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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TONY)가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토니는 중독성 강한 비트의 'JIGGLIN'' 퍼포먼스로 특별한 에너제틱 매력을 선물했다. 특히 'JIGGLIN''의 포인트 댄스는 물론, 토니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색깔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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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TONY)가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토니는 10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자신의 첫 EP 타이틀곡 'JIGGLIN'(지글린)'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토니는 중독성 강한 비트의 'JIGGLIN'' 퍼포먼스로 특별한 에너제틱 매력을 선물했다. 특히 'JIGGLIN''의 포인트 댄스는 물론, 토니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색깔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토니는 최근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JIGGLIN''으로 한국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JIGGLIN''을 통해 매일 기계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주문을 선물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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