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백설공주 레이첼 지글러…‘백설공주’ 티저 포스터·예고편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 가 2025년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은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500일의 썸머'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는 2025년 3월, 관객을 찾아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 가 2025년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모두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숲속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백설공주’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대표곡 ‘Whistle While You Work’의 아름다운 선율과 “휘파람 불며 일해요. 즐겁게 일해요”라는 가사가 이어져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모습의 여왕이 등장해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지?”라는 ‘백설공주’ 의 시그니처 대사를 전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은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500일의 썸머’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여기에 ‘바비 ’, ‘작은 아씨들’의 각본과 연출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그레타 거윅이 각본을 써 기대를 높이고, 영화 ‘위대한 쇼맨’, ‘디어 에반 핸슨’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티저 예고편 속 청량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백설공주’ 역은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발굴한 레이첼 지글러가 맡았다.
특히, 첫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를 통해 함께 후보에 오른 마리옹 꼬띠아르, 제니퍼 로렌스, 엠마 스톤, 알란 헤임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의 여왕 역할은 ‘원더 우먼’ 시리즈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세계적인 스타 갤 가돗이 분해 우아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는 2025년 3월, 관객을 찾아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지민♥최정훈, 열애 인정 “최근 연인 발전” ...‘10살 차이’ 커플 탄생 (공식입장) - MK스포츠
- 전동 스쿠터를 ‘킥보드’로…BTS 슈가 음주운전 축소 시도? 빅히트 “의도無”[종합] - MK스포츠
- 전종서, 골반이 어떻게 이래? 말도 안 되는 S라인 뽐낸 딱붙핏 크롭탑-롱스커트 셋업 패션 - MK스
- 손나은, 이유있는 탄탄 레깅스핏! ‘복근 보일락 말락’ 필라테스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기자회견 중 실신…10분 만에 현장에서 회복 [파리올림픽
- ‘희찬 잘 있어’ 울버햄튼 에이스, 이적료 939억에 첼시 이적 임박 - MK스포츠
- “도민구단 최초 우승 더 이상 꿈 아니다” 강원이 선두 등극하자마자 날아든 김진태 구단주의
- “걱정하지 않아...계속 가야한다” 5연패에도 아직 자신감 잃지않은 피츠버그 감독 [현장인터뷰
- ‘쾅쾅쾅’ 연이은 다저스 장타에 침몰한 해적선...오타니 35호, 배지환은 결장 [MK현장] - MK스포
-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