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9일 모친상…슬픔속 빈소 지키는 中
백지연 기자 2024. 8. 10.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영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공채 1기 MC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모친 안정숙 씨가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영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
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공채 1기 MC로 데뷔했다. 그는 '한밤의 TV연예'에서 19년 동안 리포터로 활약했다. 조영구는 '건강한 집 - 힐링하우스' '조영구의 현장가요 : 백만원을 잡아라' '우리동네 건강왕'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