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부어!” 카리나 망언, 비현실적인 무결점 미모

이하나 2024. 8.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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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공개했다.

카리나는 지난 8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 많이 자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리나의 다양한 일상 속 모습이 담겼다.

여러 사진 중 카리나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던 자신의 모습에 "부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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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소셜미디어)
(사진=카리나 소셜미디어)
(사진=카리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공개했다.

카리나는 지난 8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 많이 자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리나의 다양한 일상 속 모습이 담겼다. 가슴 라인이 V자로 파인 데님 소재 민소매 의상을 입은 카리나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 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러 사진 중 카리나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던 자신의 모습에 “부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니 어디가 부었다는 건지”, “저게 부은 거면 나는 퉁퉁이야”, “진짜 부은 게 뭔지 보여줘?”, “뭐가 부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소속된 에스파는 8월 9~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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