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한지민과 공개 열애 후 팬들에 전한 첫 심경
황소영 기자 2024. 8. 10. 14:27

잔나비 최정훈이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팬들에게 전한 그의 떨림 가득한 편지글이 공개됐다.
최정훈은 지난 8일 자신의 팬카페에 '우선 그렇게 됐다. 습관처럼 들락날락하는데 다들 놀리려고 준비 중인 것 같더라. 사실 말이 놀리려는 것이지 어떤 마음인지 잘 알아서 고맙고 또 고맙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매번 연애에 대한 물음에 어련히 알아서 잘한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된 이상 다들 축하하기를 기다려주고 있는 이상 편지를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놀라셨을 텐데 다들 청심환 한 모금씩 들이키시길. 왜냐면 내가 그랬다'라면서 '이후 올라온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는데 아주 고마웠다. 짓궂게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감동은 무슨 감동이냐 말하겠지만 이런 장난들에서도 느껴지는 온기가 있다. 앞으로의 우리 음악이 더 기대된다는 이야기도 많길래 나도 덩달아 신나고 흥미진진해졌다. 좋은 음악 많이 만들었다. 곧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정훈은 지난 8일 자신의 팬카페에 '우선 그렇게 됐다. 습관처럼 들락날락하는데 다들 놀리려고 준비 중인 것 같더라. 사실 말이 놀리려는 것이지 어떤 마음인지 잘 알아서 고맙고 또 고맙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매번 연애에 대한 물음에 어련히 알아서 잘한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된 이상 다들 축하하기를 기다려주고 있는 이상 편지를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놀라셨을 텐데 다들 청심환 한 모금씩 들이키시길. 왜냐면 내가 그랬다'라면서 '이후 올라온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는데 아주 고마웠다. 짓궂게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감동은 무슨 감동이냐 말하겠지만 이런 장난들에서도 느껴지는 온기가 있다. 앞으로의 우리 음악이 더 기대된다는 이야기도 많길래 나도 덩달아 신나고 흥미진진해졌다. 좋은 음악 많이 만들었다. 곧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정훈, 한지민은 지난 8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처음 만나 서로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한지민의 데뷔 16년만 첫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를 자랑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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