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수영선수 딸 소원에 파리行 “다 해주는 엄마 어때?”(누나누나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딸을 위한 여행에 나섰다.
9일 현영이 운영 중인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엄마만 믿고 따라와" 딸 올림픽 구경시켜주려다 사고친 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현영이 수영선수로 성장 중인 딸 다은과 파리 올림픽을 보러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현영은 "제 인생의 두 번째 파리 여행이다. 다은이의 소원이었다. 다은이가 수영 대표 선수로 뽑혀서 올림픽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는 바람에"라고 이야기하기도.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을 위한 여행에 나섰다.
9일 현영이 운영 중인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엄마만 믿고 따라와” 딸 올림픽 구경시켜주려다 사고친 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현영이 수영선수로 성장 중인 딸 다은과 파리 올림픽을 보러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여행에는 다은의 수영 감독님도 함께 했다. 그는 "수영 경기를 보면서 설명해주시려 한다"며 즐거워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영은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엄마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은은 "그래서 내가 인천 시 수영 대표로 선발됐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또 현영은 "제 인생의 두 번째 파리 여행이다. 다은이의 소원이었다. 다은이가 수영 대표 선수로 뽑혀서 올림픽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는 바람에"라고 이야기하기도. 이에 다은이 "후회하는 목소리인데"라고 하자, 현영은 "안 될 줄 알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이미주, ♥연하의 축구선수 남친 질투할 구썸남과 투샷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이병헌♥’ 이민정 입 떡 벌어지는 밥상 자랑, 상다리 휘어지겠네
- 오은영 만난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 혐의 기소…유죄땐 최대 징역 10년[종합]
-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남친 따라 재벌家 럭셔리 휴가 참석 [파파라치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