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데뷔 17주년 비키니 몸매 자랑...‘화이트 수영복’에 ‘무지개’ 등장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8. 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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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데뷔 17주년을 맞이해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몸매 자랑을 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그 중 한 사진에서는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난 장면도 함께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유리는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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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데뷔 17주년을 맞이해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몸매 자랑을 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그 중 한 사진에서는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난 장면도 함께 담아 눈길을 끌었다.

유리의 보디라인과 패션 스타일은 이번 사진에서도 돋보였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권유리가 데뷔 17주년을 맞이해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몸매 자랑을 했다.사진=유리 SNS
특히 복부와 허리 부분이 잘 드러나는 컷아웃 디자인의 비키니를 선택해 군살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도 눈에 띄며, 유리의 키와 균형 잡힌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패션 스타일 측면에서도 유리는 탁월한 감각을 보여줬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선택해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화이트는 여름철 해변이나 풀장에서 자주 선택되는 색상으로,유리의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키니는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스트랩 디테일이 더해져 그녀의 보디라인을 더욱 부각시켰다.

유리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선택해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유리 SNS
또한, 버킷햇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 선택이 돋보였다.

한편,유리는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멤버 써니의 합성사진을 포함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완전체 사진도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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