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헉 소리 나는 한뼘 비키니 자태…데뷔 17년 걸그룹 포스 깜짝

이슬기 2024. 8. 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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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권유리)가 남다른 포스의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하얀색과 연두색 비키니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또 평소 유리의 철저한 관리를 나타내듯,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리는 케이크,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7주년을 자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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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유리 소셜미디어
사진=권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리(권유리)가 남다른 포스의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유리는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여름을 즐기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하얀색과 연두색 비키니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모습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엿볼 수 있다.

또 평소 유리의 철저한 관리를 나타내듯,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5일 데뷔해 올해 17주년을 맞았다. 앞서 유리는 케이크,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7주년을 자축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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