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판타지' 개인 포토…"청량하면서도,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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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이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차를 통해 이별의 감정을 씻어내고 환하게 웃는 SF9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SF9은 '판타지'를 통해 3부작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다.
한편 SF9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14집 '판타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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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SF9이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SF9 미니 14집 '판타지'(FANTASY')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컴백 열기를 제대로 끌어올린 것.
세차를 통해 이별의 감정을 씻어내고 환하게 웃는 SF9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티한 착장으로 역동적이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은근한 섹시미도 느껴졌다.
완성도 높은 앨범이 예상된다. SF9은 '판타지'를 통해 3부작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다. 팬덤 '판타지'를 향한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돈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를 포함해 총 5곡을 담았다. 멤버 영빈과 휘영이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곡 작사에 참여,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SF9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14집 '판타지'를 발매한다. 컴백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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