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갑작스러운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김동욱 기자 2024. 8.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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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조영구의 모친 안정숙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조영구와 그의 아내 신재은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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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조영구의 모친 안정숙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20분이다.
조영구와 그의 아내 신재은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트로트 음반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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