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모친상…갑작스러운 비보
차유채 기자 2024. 8.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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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조영구의 모친 안정숙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19년간 리포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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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조영구의 모친 안정숙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20분이이며 장지는 충주시 선산이다.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19년간 리포터로 활약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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