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無 시원하게 드러낸 백옥 피부…파리에서도 독보적 존재감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파리에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8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블랙 나시티와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백옥 피부를 드러냈다. 다양한 타투 스티커 등으로 개성을 선보여왔던 모습과 달리, 청초하면서 발랄한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또 한소희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의 모습도 공유, 남다른 존재감으로 감탄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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