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덤, 美 투어 개최 티켓 오픈 글로벌 행보 ing
황소영 기자 2024. 8. 10. 09:06
그룹 더킹덤이 미주 투어를 시작한다.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9월 4일부터 22일까지 '2024 더 킹덤 월드 투어 : 언베일 인 유에스에이(2024 The KingDom WORLD TOUR : UNVEIL IN USA)'를 개최하고 미국 8개 도시를 순회한다.
내달 4일 보스턴 리전트 극장(REGENT THEATRE)을 시작으로 6일 뉴욕 웹스터 홀(WEBSTER HALL), 8일 워싱턴 D.C. 하워드 극장(THE HOWARD THEATRE), 11일 시카고 아테니엄 센터(THE ATHENAEUM CENTER), 13일 애틀랜타 리알토 센터(RIALTO CENTER FOR THE ARTS AT GSU), 18일 휴스턴 웨어하우스 라이브(WAREHOUSE LIVE), 20일 로스앤젤레스 팰리스 시어터(PALACE THEATRE), 22일 샌프란시스코 코웰 극장(COWELL THEATER)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더킹덤은 지난 4월 발매한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의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을 비롯해 'Excalibur(엑스칼리버)', '혼(魂; Dystopia)', 'KARMA(카르마)', '쿠데타(COUP D'ETAT)' 등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9일 콘서트 티켓을 오픈하며 미주 투어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과연 더킹덤이 1년여 만에 다시 서는 미국 콘서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더킹덤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세대 아이돌 중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5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톱10에 3연속 진입했다.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가 선보이는 '글로벌 스핀'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미주 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더킹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9월 4일부터 22일까지 '2024 더 킹덤 월드 투어 : 언베일 인 유에스에이(2024 The KingDom WORLD TOUR : UNVEIL IN USA)'를 개최하고 미국 8개 도시를 순회한다.
내달 4일 보스턴 리전트 극장(REGENT THEATRE)을 시작으로 6일 뉴욕 웹스터 홀(WEBSTER HALL), 8일 워싱턴 D.C. 하워드 극장(THE HOWARD THEATRE), 11일 시카고 아테니엄 센터(THE ATHENAEUM CENTER), 13일 애틀랜타 리알토 센터(RIALTO CENTER FOR THE ARTS AT GSU), 18일 휴스턴 웨어하우스 라이브(WAREHOUSE LIVE), 20일 로스앤젤레스 팰리스 시어터(PALACE THEATRE), 22일 샌프란시스코 코웰 극장(COWELL THEATER)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더킹덤은 지난 4월 발매한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의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을 비롯해 'Excalibur(엑스칼리버)', '혼(魂; Dystopia)', 'KARMA(카르마)', '쿠데타(COUP D'ETAT)' 등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9일 콘서트 티켓을 오픈하며 미주 투어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과연 더킹덤이 1년여 만에 다시 서는 미국 콘서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더킹덤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세대 아이돌 중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5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톱10에 3연속 진입했다.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가 선보이는 '글로벌 스핀'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미주 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더킹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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