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행정복지센터에 '맘' 편한 영유아의자 설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영유아를 대동한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과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맘(Mom) 편한 영유아 안심의자'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원인들이 영유아를 안심의자에 안전하게 앉혀 놓고 마음 편히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를 안거나 민원 신청대에 올려놓고 서류를 작성하면 아이가 떨어질 위험이 있었다"며 "주민친화형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의자를 설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