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량' 신봉선, 테니스장에서 여배우 미모…탄탄 몸매 [N샷]

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봉선이 테니스장에서 여배우 같은 미모를 뽐냈다.

신봉선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온들의 테니스, 김포왓어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봉선은 테니스 코트 위에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22년 체지방 11㎏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해 온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 분석표 점수를 공개, 84점으로 40~50세 가운데 상위 1%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