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5㎏' 최준희, '개미 허리' 인증

이재훈 기자 2024. 8. 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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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증명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런웨이 준비 하느라 버니로 바짝 몸 말리기"라면서 군살 하나 없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한 때 체중이 96㎏에 육박했으나 45㎏까지 감량한 뒤 여러 운동 등으로 40㎏대를 유지 중이다.

현재 최준희는 패션, 뷰티 모델 등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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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증명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런웨이 준비 하느라 버니로 바짝 몸 말리기"라면서 군살 하나 없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그녀는 이날 오후에 런웨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한 때 체중이 96㎏에 육박했으나 45㎏까지 감량한 뒤 여러 운동 등으로 40㎏대를 유지 중이다.

현재 최준희는 패션, 뷰티 모델 등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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