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 없이 11kg 감량' 신봉선, 살 더 빠졌나? 전신샷 보니 '감탄'

신영선 기자 2024. 8. 10. 0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테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검은색 테니스복을 갖춰 입은 채 테니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신봉선은 11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요요 없이 꾸준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신봉선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테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검은색 테니스복을 갖춰 입은 채 테니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신봉선은 11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요요 없이 꾸준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 중이다.

사진=신봉선 SNS

그는 방송에서 "한창 많이 살쪘을 때 기준으로 체지방만 11.5kg을 뺐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다이어트 후 장점에 대해서는 "몸이 가벼워지니까 피로감이 덜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누군가에게 안겨있는 모습과 함께 "드뎌 남친 생겨따"라고 적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사진 속 상대의 정체는 방송인 백보람이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