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딸이 엄마 닮았네! 자매 같은 모녀의 원피스&미니스커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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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딸 안리원과의 우아한 모녀 패션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녀와 딸 안리원이 각각 다른 스타일의 치마 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안정환과는 2001년 결혼해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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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딸 안리원과의 우아한 모녀 패션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녀와 딸 안리원이 각각 다른 스타일의 치마 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의 우아한 모녀 패션을 공개했다.사진=이혜원 SNS
이혜원은 트렌치코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이혜원SNS
이혜원은 트렌치코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유의 품격 있는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드러냈다.

반면, 딸 안리원은 회색 베스트와 블랙 트위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녀가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조화로운 패션 센스를 뽐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안정환과는 2001년 결혼해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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