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비보이' 김홍열, 콩코르드 광장서 브레이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설의 비보이' 김홍열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합니다.
'홍텐'이라는 활동명으로 활약하는 김홍열은 오늘 밤 11시 29분 조별리그 첫 대결을 시작으로, 콩코르드 광장에서 예술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984년생으로 마흔을 코앞에 둔 김홍열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고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하게 올림픽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설의 비보이' 김홍열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합니다.
'홍텐'이라는 활동명으로 활약하는 김홍열은 오늘 밤 11시 29분 조별리그 첫 대결을 시작으로, 콩코르드 광장에서 예술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984년생으로 마흔을 코앞에 둔 김홍열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고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하게 올림픽 무대를 밟았습니다.
태권도의 마지막 주자, 이다빈은 오늘 오후 여자 67kg급에서 도쿄대회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도전합니다.
진천선수촌에서 우정을 쌓은 선후배, 근대5종의 전웅태와 높이뛰기 우상혁은 내일(11일) 새벽 2시를 전후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