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 다독이는 오혜리 코치, '최선 다했다' [사진]
최규한 2024. 8. 10. 04:53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동메달 결정전 한국 서건우와 덴마크 에디 흐르니치의 경기가 열렸다.
서건우는 에디 흐르니치에게 라운드 점수 0-2(2-15 8-11)로 패하며 파리올림픽을 4위로 마감했다.
경기를 내준 서건우를 오혜리 코치가 다독이고 있다. 2024.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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