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 좀 내버려뒀으면…
조선일보 2024. 8. 10. 00:40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김예지가 9일 오전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가기 위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이날 김예지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갑자기 경련과 함께 쓰러지며 실신했다가 10여 분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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