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번진 화장' 한소희, 몽환적 눈빛 발산…"美친 미모"

김현희 기자 2024. 8. 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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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가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우수에 잠긴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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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우수에 잠긴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살짝 번진 화장이 돋보여 섹시한 매력이 더해졌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푸른색 플라워 장식으로 된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 미쳤다", "눈물 나도록 예쁘다", "감동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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