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쉽게 빗나간 서건우의 환상 필살기

정재근 2024. 8. 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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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건우가 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태권도 80kg급 4강전에서 이란 바르코다리를 상대로 1-2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서건우의 양발 머리 공격이 아쉽게 빗나가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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