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는 가족 돌봄 청년에 인력·장학금 지원
김진문 2024. 8. 9. 23:51
[KBS 울산]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몸이 아픈 가족을 돌보는 13살에서 34살 사이 청년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 전담 지원 서비스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가족과 같은 주소에 살고, 가족 내 다른 장년 가구원이 없어야 합니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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