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염정아, 새벽 가자미 조업 '당첨'…박준면·덱스와 '희비교차'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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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 안은진이 가자미 조업에 나선다.
9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4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가자미 조업에 나갈 멤버를 선발했다.
이를 회상한 덱스는 "가자미 조업 같다"며 "조업은 보통 새벽 4시쯤 나간다"라고 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것도 잠시, 제작진은 "내일은 가자미 조업에 나갈 것이다"라고 해 멤버들을 경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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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염정아, 안은진이 가자미 조업에 나선다.
9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4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가 가자미 조업에 나갈 멤버를 선발했다.
이들은 촬영을 위해 남해에 다시 모였다.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이번 촬영 중 일할 업에 대해 추측했다. 촬영 전 제작진은 이들에게 신분증을 꼭 지참하라고 전한 바 있다.
이를 회상한 덱스는 "가자미 조업 같다"며 "조업은 보통 새벽 4시쯤 나간다"라고 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염정아는 걱정하며 다음 업이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했다.
식사를 마친 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늘 진행 할 업은 남해의 특산물 '복숭아 수확' 이다"라고 해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그것도 잠시, 제작진은 "내일은 가자미 조업에 나갈 것이다"라고 해 멤버들을 경직시켰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하지만 이 중 2명만 나갈 것 이다"라고 해 다시 한번 충격을 줬다.
이에 멤버들은 신분증을 탁자에 꺼내 제비뽑기로 조업에 나갈 멤버 2명을 선별했다. 이 결과 안은진과 염정아가 뽑혔다. 이에 덱스는 "제가 나갈게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안은진은 "그냥 가만히 있어. 더 얄미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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