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신봉선 어디로.."11kg 감량" 볼살+뱃살 모두 실종

윤상근 기자 2024. 8. 9.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봉선이 확실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9일 테니스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신봉선은 테니스 복장을 하고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최근 11kg의 체중을 감량한 이후 확실히 이전과는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신봉선
/사진=신봉선

방송인 신봉선이 확실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9일 테니스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신봉선은 테니스 복장을 하고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최근 11kg의 체중을 감량한 이후 확실히 이전과는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신봉선

신봉선은 최근 방송된 '4인용 식탁'에서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