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카자흐스탄인 수갑찬 채 도주했다가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법체류 카자흐스탄인이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수갑을 찬 채로 도주했다가 붙잡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8시쯤 경기도 이천시 인근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25살 불법체류 외국인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검거된 A씨를 관련법에 따라 수사 후 강제퇴거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씨는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서 청사 밖으로 달아나, 출입국당국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 카자흐스탄인이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수갑을 찬 채로 도주했다가 붙잡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8시쯤 경기도 이천시 인근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25살 불법체류 외국인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검거된 A씨를 관련법에 따라 수사 후 강제퇴거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씨는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서 청사 밖으로 달아나, 출입국당국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원출입국 외국인청 제공]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역대 최소 규모·최다 금메달 타이…소수정예가 쓴 ‘가성비 갑’ 성적!
- 양궁 전 종목 석권의 주역, 김우진-임시현 9시 뉴스 출연
- ‘꿈에서 현실로’ 여자 탁구, 독일 상대로 16년 만의 시상대 도전
- 북한 주민 귀순지역 ‘강 위의 DMZ’, 중립수역 어떤 곳?
- 스프링클러 미작동 원인은? “정지 버튼 눌렀다”
- ‘머리 누르고 발로 차고’…어린이집 선생님의 두 얼굴
- ‘사찰에서 소개팅’…저출생 극복하는 ‘나는 절로’
- “새벽부터 숨이 턱”…폭염 속 택배 기사의 하루
- 코로나19 한 달 새 6배↑…일부 지역 치료제 부족
- 남양주에서 잠실까지 27분…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