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성매매 마사지업소 단속 6명 검거

정재훈 2024. 8. 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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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서산경찰서는 유사 성행위 등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마사지업소 업주 32살 A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일반 마사지 업소에 별도의 밀실 등을 마련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수익금 125만 원을 압수하고, 건물주에 불법 영업 사실을 통보해 재영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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