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80대 하천에 빠져 숨져
이자현 2024. 8. 9. 22:01
[KBS 청주]오늘 오후 2시 17분쯤,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하천에서 80대 A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하천에서 싱크대 거름망을 씻다가 넘어져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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