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여신 된 선미, 데뷔 이래 파격 비키니…딱 봐도 167cm 45kg

이소정 2024. 8. 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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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여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하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올백 머리를 한 채 비키니를 입으며 시원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선미는 머리를 푼 채 자연스러움을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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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선미 SNS



가수 선미가 여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하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올백 머리를 한 채 비키니를 입으며 시원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하늘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선미는 머리를 푼 채 자연스러움을 풍기고 있다.

사진=선미 SNS



화장기 없는 그의 얼굴에서는 청순함이 묻어난다. 팬들은 "사랑스럽다", "몰디브에 출몰한 선미 여신", "재밌게 놀다 와라" 등 댓글을 달았다.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이후 솔로로 데뷔해 화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엔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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