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추격은 지금부터야' [사진]
이대선 2024. 8. 9. 20:51
[OSEN=광주,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소크라테스의 우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김도영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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