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반쯤 감은 눈+매끈 어깨 라인‥독보적인 치명美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해외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는 8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손을 뺨에 댄 채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한소희는 하늘색 꽃무늬 패턴으로 장식된 롱 드레스를 입고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했다. 여리여리한 직각 어깨를 드러낸 한소희의 인형 같은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한쪽 어깨를 내린 셔츠에 숏팬츠를 매치한 패션부터 올블랙 의상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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