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선입견 깨부순 아름다운 발차기

동정민 2024. 8. 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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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4위 김유진 선수,  태권도 금메달을 하위권 반란이라고 하자,  “반전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발차기 2만 번, 지옥길 가는 것처럼 훈련했더니 일을 냈다고요. 

근대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이다"

딱 맞는 말이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선입견 깨부순 아름다운 발차기.]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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