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예술단 합동공연 관람하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2024. 8. 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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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9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합동공연은 전국 꿈의 예술단 450명이 처음으로 모인 '꿈의 페스티벌'의 피날레 무대였다.
강원도는 강릉, 정선, 평창 등 총 7개 거점에서 꿈의 예술단이 운영되는 등 청소년 예술교육의 선도적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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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9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2024 꿈의 예술단 합동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합동공연은 전국 꿈의 예술단 450명이 처음으로 모인 ‘꿈의 페스티벌’의 피날레 무대였다. 꿈의 페스티벌은 강릉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등 강원 일대에서 지역 아동 100여 명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강원도는 강릉, 정선, 평창 등 총 7개 거점에서 꿈의 예술단이 운영되는 등 청소년 예술교육의 선도적 모델이 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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