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전주] '이승우 활용법' 김두현 감독, "틀에 박힌 위치보다 프리롤 부여...장점-센스 돋보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두현 감독이 이승우 활용법을 언급했다.
전북은 최근 광주를 상대로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하면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두현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었다. 내부 결속을 다졌다"며 2주간의 휴식기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김두현 감독은 "다른 옵션으로도 경기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송민규와 이승우가 잘 맞았다.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STN뉴스] 반진혁 기자 = 김두현 감독이 이승우 활용법을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9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현재 11위로 강등권이다. 광주를 잡고 위기 탈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분위기는 좋다. 휴식기를 통해 팀 정비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광주를 상대로 기억이 좋다.
전북은 최근 광주를 상대로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하면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두현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었다. 내부 결속을 다졌다"며 2주간의 휴식기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티아고는 최근 득점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광주의 경기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두현 감독은 "다른 옵션으로도 경기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송민규와 이승우가 잘 맞았다.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북은 슈퍼스타 이승우가 안방 데뷔전을 치른다.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눈도장을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서는 "이승우에게 틀에 박힌 포지션보다는 프리롤을 부여한다면 장점과 센스가 돋보일 것이다"고 기대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리나, 속옷 없이 브라탑만?! 슬랜더 끝판왕 [★PICK] - STN NEWS
- '방시혁 美 그녀' BJ 과즙세연, 탈亞 글래머+노출 과시 [★PICK] - STN NEWS
- '너무 야한데…' 낸시랭, 비키니 입은 거야? 벗은거야? [★PICK] - STN NEWS
- 블랙핑크 리사 맞나?!…가슴만 겨우 가린 파격 패션 깜짝 [★PICK] - STN NEWS
- '옷 맞아?!' 클라라, 속옷 다 보일 거 같은 초섹시 드레스 [★PICK] - STN NEWS
- 클라라, 시스루 상의에 가슴골이 그대로…'역대급이네' [★PICK] - STN NEWS
- '글래머좌 맞네' 효린, 가슴골+허벅지까지 파격적 컴백 [★PICK] - STN NEWS
- '월드컵 여신' 오초희, 한 뼘 비키니 +美친 글래머 아찔 [★PICK] - STN NEWS
- '대박 글래머네…' 선미, 속옷 같은 시스루 비키니 대박 [★PICK] - STN NEWS
- '완성형 슬랜더' 오영주, 마른 몸매인데 남다른 글래머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