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보기 위해 타임스퀘어에 몰린 인파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8. 9.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블랙 핑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본 핑크' 월드투어의 현장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블랙 핑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본 핑크’ 월드투어의 현장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