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홍천 별장 화재 경보 "큰일 났다" 무슨 일?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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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 화재 경보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혜진은 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광고 촬영을 위해 감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광고 촬영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운동에 돌입하고 "오랜만에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서 한혜진이 500평 규모의 홍천 별장으로 이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화재 경보가 퍼졌고 "큰일 났다"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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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 화재 경보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혜진은 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광고 촬영을 위해 감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광고 촬영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운동에 돌입하고 "오랜만에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서 한혜진이 500평 규모의 홍천 별장으로 이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화재 경보가 퍼졌고 "큰일 났다"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소고기를 먹고 싶을 뿐이었고, 단지 팬의 온도가 높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내년에 데뷔 25주년인 줄 알았는데 올해였다"라며 "집중할 수 있는 일 중에 내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걸 해야지, 또 익숙한 걸 하게 되면 익숙함에 오는 데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15주년에 책을 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5년 뒤에도 '일을 계속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년 2분기 안으로 뭔가 아웃풋을 내면 좋겠다. 그게 작든지 크든지 간에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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