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0일 만에 5kg 감량하더니 여배우 비주얼…'♥병원장 남편' 또 반하겠어

정다연 2024. 8. 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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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여배우 이미지로 파격 변신했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 노랑해. 연이은 촬영에 힘들어도 아이들 문자에 힘 나네요. 음청 더운 날씨 오늘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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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여배우 이미지로 파격 변신했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 노랑해. 연이은 촬영에 힘들어도 아이들 문자에 힘 나네요. 음청 더운 날씨 오늘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한은 노란색 체크 무늬의 트위드 셋업에 진주가 가득한 미니 크로스 백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이날 장영란은 마치 여배우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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