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청렴실천 서약'…"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 노력"
김기현 기자 2024. 8. 9.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의회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의 준수 △사익보다 공익 우선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이다.
이재식 의장은 "청렴과 부패 방지는 공직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이라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의 준수 △사익보다 공익 우선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이다.
이재식 의장은 "청렴과 부패 방지는 공직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이라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이번엔 10대 남성
-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절단"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
- "'200억 건물주' 유재석, 탈세 안 해 대단하지만…망했으면 좋겠다"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
- 고소영도 지드래곤도, 아이유 만나 다정투샷…콘서트에 감동 [N샷]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