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범상치 않은 근황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세요”

권미성 2024. 8. 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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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찬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의자 두 개를 둔 채 엎드려 누워 있으면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찬혁이 속한 그룹 악뮤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에서 10주년 콘서트 '10VE'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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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찬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찬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의자 두 개를 둔 채 엎드려 누워 있으면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개의 캐리어 사이에서도 누운 채 슈퍼맨 포즈를 취해 범상치 않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찬혁 님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세요", "찬혁이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 싶은 거야?", "찬혁이 코어 좋아! 아주 좋아", "진짜 귀여운데 진짜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거 진짜 귀여운 한도 초과", "이찬혁 이렇게 귀여우면 큰일 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혁이 속한 그룹 악뮤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에서 10주년 콘서트 '10VE'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10주년 기념 콘서트로 악뮤는 해당 공연을 10년과 사랑을 조합한 '10VE'라고 이름 지었다. 10년의 역사를 '10VE' 곳곳에 녹이기 위해 세트리스트부터 편곡, 연출, 무대 디자인까지 공연의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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