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튜디오 DOF, 첫 프로젝트 ‘댄싱 투나잇’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스튜디오 소속 프로듀서팀 DOF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임유엽)에 따르면 8월 9일 정오 디스튜디오 소속 프로듀서팀 DOF (도프, Depth Of Frame)의 첫 번째 앨범이 발매됐다.
디스튜디오 담당자는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K-POP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도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디스튜디오 소속 프로듀서팀 DOF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임유엽)에 따르면 8월 9일 정오 디스튜디오 소속 프로듀서팀 DOF (도프, Depth Of Frame)의 첫 번째 앨범이 발매됐다.
도프는 ‘Depth Of Frame’의 약자로, 하나의 순간을 포착하지만 그 안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프레임’처럼 음악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내고자 한다. 도프는 여러 감정과 스토리를 녹여낸 음악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 전망이다.
신곡 ‘Dancing Tonight(댄싱 투나잇)’은 몰입도를 높이는 도입부와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Lovin' you is like a crazy rollercoaster goin' round’ 등 위트있는 가사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썸머송이다.
디스튜디오 담당자는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K-POP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도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디스튜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천원짜리 변호사’, ‘소방서 옆 경찰서’ 등 히트 드라마 OST와 제이세라, 송하예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제작한 K-POP IP(지식재산권) 전문 제작사로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오은영 만난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 혐의 기소…유죄땐 최대 징역 10년[종합]
- ‘이병헌♥’ 이민정 입 떡 벌어지는 밥상 자랑, 상다리 휘어지겠네
-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남친 따라 재벌家 럭셔리 휴가 참석 [파파라치컷]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분만 초고속 열애 인정…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종합]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