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센터 느낌” 김세아, 필레테스 스튜디오 같은 집 공개(프리한닥터)

tvN ‘프리한 닥터’ 캡처

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세아의 집이 공개됐다.

8월 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데뷔 28년 차 배우 김세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김세아의 집 거실에 들어서자 필라테스 기구와 거울이 있었다. 이를 본 김소영, 오상진은 "집이 너무 예쁘다. 연예계 최초 필라테스 국제강사 자격증을 갖고 계시다 보니 집에 아예 기구들이 있다. 생활하면서 계속 운동하시는 느낌이다", "거실이 센터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김세아의 모닝 루틴도 공개됐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는 김세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르고 3, 4시간마다 바른다. 얼굴은 기본이고 목, 손등, 금방 까매지는 팔꿈치나 무릎 같은 접히는 부위에도 바른다"고 해 피부 관리법을 공유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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